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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약용식물 활용 소재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19-04-30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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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화 비전과 유통,생산,연구 전략 도출로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뜻 모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월),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농업인과 정책, 유통, 연구 전문가 150명이 모여 ‘약용식물자원을 이용한 천연물 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와 현장의 소리를 폭 넓게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경북지역 약용식물자원의 산업화 비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약용식물 산업발전을 위한 과제’, ‘약용식물의 기능성식품 소재화 전략’, ‘우수한 한약재 생산을 위한 경상북도 약용식물 재배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 약용식물자원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천연물 소재원료로 수요가 더욱 증가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성이 감소하여 안정적인 원료공급의 차질이 예상되고 품목이 많고 재배규모가 영세하여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 권역의 중심에 위치하여 환경조건이 우수하여 예로부터 약성이 좋은 약초가 많이 생산되는 주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약용식물을 활용하여 천연물 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미래 신성장 산업 선도를 위해 ‘한의신약 특화사업’, ‘K-메디푸드’ 등 약용식물을 활용한 의약품용 및 식품 소재 산업화를 현안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약리성분이 높은 질 좋은 약초의 생산, 유통 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약용자원식물의 산업화와 관련해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하고 현장을 반영한 R&D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도출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폭염과 가뭄으로 약용작물 생산성이 크게 악화되었다”라며 “향후 드론 원격진단, 노지 ICT 등 4차 산업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소재원료를 생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손재근 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은 “전국 1위의 탄탄한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으므로 경북의 약용자원을 소재산업으로 발전시킬 경우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생산자, 학계, 연구기관, 정책당국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소재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문의] 봉화약용작물연구소 054-673-8064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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