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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육성 과수, 무병묘(無病苗) 생산으로 경쟁력 높인다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19-04-30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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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업기술원, 과수 무병묘 생산,공급 조기달성을 위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의 업무협약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육성품종과 소비자선호 품종을 대상으로 과수무병묘목 생산과 보급의 전진기지 구축과 기반확대를 위하여 농업기술원과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4월 30일(화) 농업기술원에서 가졌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01년에 농림부 인가 승인으로 전국의 8개 농협이 연합하여 설립한 단체로써 전국 공동 브랜드, 산지 유통센터 지원 및 농업인 교육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또한, 2006년에 FTA 기금이 반영되어 설립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경상북도 상주시 소재)의 주관기관으로써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10.2ha의 규모로 무병원종의 보존,증식, 바이러스 검정, 품질보증 등의 주요 임무를 가지고 국내 6대 과종(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 감귤)의 무병종묘 생산과 공급체계구축으로 과수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과수묘목은 무병묘에 비해 생산성이 20~40%가 감소되고, 당도가 2~5브릭스 낮아지며, 착색불량, 기형과 발생 등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되어 농가 소득감소와 과수 산업경쟁력 저하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업 선진국의 경우, 무병원종 관리체계가 일찍부터 구축되어 무병묘목이 유통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리체계 부재로 바이러스 감염 묘목의 유통이 문제시 되어왔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경북육성 과수품종과 소비자선호 품종을 대상으로 무병묘목 생산과 유통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 무병묘(無病苗) :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
※ 경북육성과수(24품종) : 배(신라), 살구(만금), 사과(진홍), 포도(빅데라),
복숭아(미황 등 11), 감(상감둥시 등 9)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무병묘 조직배양기술, 바이러스 검정기술, 우량 무병 원종의 체계적인 관리, 경북 육성과수 무병묘 생산과 농가보급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과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간의 업무협약으로 무병묘 생산,공급이 확대되어 고품질 과수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무병묘 공급이 과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와 직결된 만큼 무병묘 생산기반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원예경영연구과 053-320-0467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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