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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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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맥주 속으로 “캬~ 이 맛이야”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19-05-30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140
0
1
- 6월 1일 대구 김광석거리에서 복숭아 토종효모로 발효한 수제맥주 콘테스트 개최
- 국내 최초 복숭아 저온내성효모 이용, 과일향에 목 넘김 좋고 부드러운 맛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일(토),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에서 복숭아에서 순수분리한 토종 저온내성효모로 발효한 명품 수제맥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수제맥주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 등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예선은 5월 25일(토) 부산 크래프트브루어(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17)에서 진행하였고 본선은 6월 1일(토, 오후 1시~) 대구 대도브루어리(대구 중구 대봉동 7-6, 김광석거리 내)에서 열린다. 수제맥주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업체는 총 50팀이며, 예선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6팀이 선정되었고, 본선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마셔본 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이날 본선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시음행사와 함께 오후 1시 부터 3시까지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의 주관은 국내 최대 수제맥주 커뮤니티로서 상업양조를 하는 다수의 양조사들이 활동하는「맥주만들기 동호회」(맥만동)에서 한다.
※ 맥만동 : 국내 최초의 수제맥주 커뮤니티로서 상업양조를 하는 다수의 양조사들이 활동하는 다음카페 동호회(회원수 38,688명)
본 행사에 출품되는 수제맥주는 국내 최초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순수 분리된 토종 효모로서 대한민국 미생물 자원균주로 등록된 저온내성효모를 사용하여 제조되었다. 이 효모는 비교적 저온(10∼20℃)에서도 발효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온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맥주나 전통주 제조에 적합하며 이 효모로 발효한 수제 맥주는 특유의 과일향이 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수입 효모 의존도가 100%인 맥주산업에서 수입 대체로 인한 외화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효모로 발효한 빵은 풍미가 우수하고 빵조직이 부드러우며, 와인 및 막걸리에 적용한 결과 향과 풍미가 우수할 뿐 아니라 GABA 및 스쿠알렌(막걸리의 항암성분) 함량이 높아 고부가가치 기능성 발효식품 제조에 응용 가능성이 높다.
최근 수제맥주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수제맥주 시장은 10년간 2배 성장했으며 전체 맥주시장의 16%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수제맥주 시장은 2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제조업체와 품목수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수제맥주 콘테스트를 통해서 맥만동과 협력하여 저온내성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 Chengdo)의 보급을 활성화시키고, 저온내성효모로 만든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국내 수제맥주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임수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저온내성효모의 보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양조 협회 및 베이커리 협회 등과 협력을 추진하고, 발효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효모와 이를 이용한 발효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며 발효 제품 생산 업체와 연계하여 고품질 발효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청도복숭아연구소 054-373-5486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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