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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곶감 세계인의 먹거리로! 수출시장 확대에 앞장서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19-09-24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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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감 및 곶감 수출확대 심포지엄 개최, 생산농가, 수출유통전문가 등 300여 명 참석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은 9월 20일(금)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경북 감 및 곶감 수출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전문가, 상주시,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경북통상, 네이처팜 등 수출유통전문가와 경북지역 감 생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떫은감 생산량의 5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주산지로 「상주둥시곶감」, 「청도반시감말랭이」, 「은풍준시 곶감」등 세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생산량의 증가, 소비정체 등으로 지역 감 산업이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소비확대, 수출시장 개척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 연구소 감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와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38명이 참여하여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발족, 소비촉진 및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밀착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상주시청 이영택 팀장의 상주곶감 세계화 방안,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의 ‘곶감 및 감말랭이 수출애로기술 및 수출활성화 방안’, 경북통상 정석훈 부장의 ‘북미 농식품수출시장 특성 및 곶감 수출 전략’, 영남대학교 박재홍 교수의 ‘대만 소비자의 감제품 선호도 분석과 대응방안’ 등 주제발표와 수출상대국의 소비특성과 검역문제, 수출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수출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등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북미와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등 수출 상대국에 따른 맞춤전략이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매년 16만5천톤에서 20만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경북지역이 상주, 청도, 문경, 구미, 예천 등이 주산지로 8만톤에서 10만톤 정도를 차지하여 약 51%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의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화 시대에 수출은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경북 감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북감수출농업지원단이 수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도의회 농수산분과위원회 남영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자농촌을 위한 경북농업의 새로운 활로는 수출농업에 있다”라며 “농산물 수출은 산·학·관·연이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신뢰를 가지고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오늘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북 곶감을 뉴질랜드의 제스프리로 만들자”라고 강조하였다.
[문의] 작물연구과 053-320-0286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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