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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별 출하, 신품종 갱신으로 경북 복숭아 활로 개척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0-07-31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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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청도 복숭아 명품화단지 조성」 지역특화사업 추진 -
- 신품종 보급, 공동선별시스템 운영 등 브랜드화로 농가소득 42% 증대 성과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지역특화시범사업으로 「청도 복숭아명품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자체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 보급 확대와 브랜드화 비율이 크게 증대되었다고 밝혔다.
청도군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개인이나 작목반 단위로 판매되어 브랜드화가 어려웠으며 유통 관계자에 대응하지 못해 높은 값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역특화시범사업으로 「청도 복숭아 명품화사업」을 추진해 공동선별 출하시스템을 청도 주요작목반별 6개소를 설치하고 시장별 맞춤형 판매전략을 운영해 이전 보다 소득이 42%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종한 수황, 금황, 홍백 등 신품종을 조기 보급하여 농가별 출하시기에 맞는 다품종재배를 통해 출하시기를 분산했으며 기존 배상형수형을 팔매트 수형 등으로 수고를 낮춰 재배하는 등 품종 갱신과 새로운 수형보급도 병행 진행되었다.
사업 추진결과, 재배면적은 25%증대되었고 생산량은 43%, 브랜드화 비율도 이전에 30%에서 85%로 증대되었다.
특히 공동선별시스템 운영을 위해 연중 28명의 고용 인력을 신규 창출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무티골작목반 조재원 대표는 “사업 전에는 개인이나 작목반 단위에서 공판장 판매가 주출하처였으나 사업을 통해 ‘초록마을’로 브랜드화하여 시장별 맞춤형 판매로 가격 상승이 이루어져 소득이 많이 증대되었다“고 하였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가 전국 제일의 복숭아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자체 개발한 복숭아 신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작목단위별 체계적인 농가 교육과 공동선별 및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기술보급과  053-320-0282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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