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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농작물 피해방지 사전대응 철저 당부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0-09-03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71
0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제8호 태풍보다 강한 비와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9월 상순은 조생종 벼와 과수,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시기 이며 과수는 열매가 완전히 커 있어 태풍이 몰고 오는 바람과 강우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논·밭, 과수원의 배수로 정비와 방풍망, 지주시설, 노후 시설물은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논의 배수로 물꼬와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하고 수확기에 이른 벼는 태풍 전에 가능한 빨리 수확하도록 한다.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하고 수확가능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며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태풍통과 전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수확에 다다른 과실은 조기 수확하고 배수로를 정비하고 짚·비닐 등을 이용하여 토양 피복을 하여 토양유실을 막도록 한다.
또 지주 및 받침대를 이용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가지는 지주시설 등에 단단히 고정하도록 한다.
축사 주변에도 배수로를 정비하고, 노후된 축사는 점검을 통해 축대 등을 보수하고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누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한다.
분뇨를 조기 배출 및 처리하고 축사 내.외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한다.
시설하우스는 강풍이 불 때를 대비하여 밀폐를 유지하고 피복된 비닐을 점검하여 보수하도록 한다.
또 하우스 끈을 단단하게 당겨두고 보조 지지대를 활용하여 구조를 보강하며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여 강우에 대응하도록 하며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하여 피해를 예방한다.
김수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태풍은 경북을 강타하여 수확기와 익어가는 농작물에 피해가 예상되므로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태풍 전 수확하거나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하시길 바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기술보급과 ☎053-320-0330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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