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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0-09-11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35
0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잇따라 경북 동해안을 강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속속 보고되고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에 묻은 흙앙금과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새 물로 걸러대기하여 뿌리의 활력 촉진시키도록 한다.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이 우려되는 논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쓰러진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도록 한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도록 하며 적용약제로 병해충을 방제기준에 맞도록 실시한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고, 유실 및 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도록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고,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하여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축사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 소독 및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고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며,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을 예방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하도록 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또 농업인 안전을 위하여 물이 범람한 곳은 왕래를 삼가고,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하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살피고 다리나 하천도로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하도록 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거듭된 태풍으로 인해 과수 낙과 및 벼 침?관수, 도복 등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며 “농작물의 사후관리를 통해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작물병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기술보급과 ☎053-320-0330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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