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 열린광장
  • 보도자료
도농업기술원, 농작물 우박피해 대응 연구로 수세 및 결실 안정화 기해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1-07-16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68
0
1
- 우박 피해 후 사과나무에 일인산칼륨 살포로 수세 및 결실 안정화 중요 
- 고추는 피해 1주일이내 엽면시비와 병해 방제로 생육·수량 양호 

경북농업기술원은 7월 10일 경북지역 안동과 의성 등 4개 시·군 사과, 고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우박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과원 관리 요령을 제시하고 추가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박피해로 잎, 과실, 가지에 상처가 심한 경우 2차적인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므로 약제 처리가 필수적인데 특히, 살균제는 7월 중순 조기에 철저히 살포를 해야 한다.
또한 우박 피해가 경미하여 잎 손상 정도가 생육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잎 면적 정도에 따라 일부 피해과실을 제거해주어 세력을 안정화하도록 해야 한다.
경북농기술원은 2018년 봉화군 사과재배지역에서 우박피해가 발생하여 낙엽이 30~50%, 낙과 70~90%된 사과원에서 수세 안정화를 위한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박 피해 후 50%이상 낙엽된 경우는 요소 엽면시비 0.5% 살포로 엽면적을 확보하고 엽면적이 확보된 경우 일인산칼륨 0.4%를 10일 간격 2회 살포시 당년도 가지의 2차 생장은 감소되고 정아꽃눈형성은 9% 증가되었으며 다음해 결실 조사에서 착과량이 25% 증가되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30%이상의 낙엽과 70% 이상 낙과가 심한 경우은 다음해 생육저하 및 병해 발생으로 수세 회복력이 매우 낮아지므로 우박 피해 받은 해에 바로 개원을 하도록 봉화군에 정책제안하여 재해제도를 개선하였다.
고추의 경우에도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우박으로 고추 식물체의 원줄기만 남거나 2차 분지 정도만 남는 등 피해가 심한 경우에도 피해 발생 1주일 이내에 요소 엽면시비 0.3% 살포로 측지발생을 촉진하고 항생제 살포로 세균성점무늬병을 예방하면 고추 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도 높아진다. 
착과초기에 우박 피해를 받은 고추는 잘 관리하면 10a당 건고추 수량이 피해를 입지 않은 고추와 비교하여  70%이상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난 10일 우박피해의 경우 사과는 일인산칼륨(0.4%)을 2회 엽면살포하면 수세 및 결실을 안정시킬 수 있다. 고추는 피해발생 1주일 이내에 요소 엽면시비 0.3% 살포로 측지발생을 촉진하고 항생제를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이 연구는 의성군 비안면 고추 재배농가(장춘리 이경호 농가)에서 시범 추진하기로 하였다. 
신용습 경농기술원장은 “우박 피해를 받은 농작물은 우선적으로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제를 살포하고 수세 안정화를 위해 작물별 대응조치를 적용하여 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농업환경연구과 ☎053-320-0234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1.07.23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 및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