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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백서』 제작·배포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1-13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20
1
- 과수화상병 발생 원인과 전망 분석, 최적 대응 방안 제시해 농가에 홍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발생한 과수화상병 원인과 전망을 분석하여 관련 기관에 최적의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하여『경상북도 과수화상병 백서』를 500부 제작·배포하였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 금지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해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2021.6.4.)에서 과수화상병이 첫 발생한 이후 영주시(2021.6.23.)에서도 발생해 사과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백서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발생과정 분석, 역학조사, 공적방제 현황, 최적대응 모델 제시 및 정책 제언 등을 수록하였다. 발생과 증상 및 생활사 전반을 분석하여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제시하였다.
당시 긴급했던 상황과 현장대응 및 애로사항 등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사진과 각종 자료를 함께 수록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수화상병 발생 후 확진, 확진 후 매몰까지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발생 시 종합대책상황실(시군-경북도-농촌진흥청) 설치, 운영에 대한 「현장대응 최적모델」을 수립해 제시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들과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백서를 제작하여 배포한다”라며 “검역병해충의 발생 원인과 대응과정을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6월 4일 경북 안동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12농가 7.1ha의 사과 과원을 매몰하였으며 농업인과 공무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처로 27일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의> 기술보급과 053-320-0248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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