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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원 복숭아순나방 사전 방제 당부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5-09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68
0
- 사과원 복숭아순나방 피해 우려... 청송, 의성 등 사과주산지 초기 방제 철저
경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증가하여 적기에 방제 해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복숭아순나방 성충은 3월 하순부터 발생하여 연간 4~5회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하순경에 나타나고 6월 하순에 2차, 8월 중순에 3차 최성기를 나타낸다.  
유기농업연구소에서는 청송, 의성 등 경북 사과주산지 4지역에서 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한 결과, 복숭아순나방 성충은 3월 하순에 처음 발생되었고 4월 중순부터 트랩당 2.8마리에서 17.9마리로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피해는 사과원에서 유충이 신초의 선단부를 먹어 들어가며 피해 받은 신초는 꺾여 말라 죽는다. 또한 과실에서는 꽃받침 부분으로 침입하여 과실내부 심실을 갉아 먹어 피해가 심하게 발생한다.
복숭아순나방 유충의 형태는 머리가 크고 흑갈색이며 가슴과 배는 유백색이며 노숙유충은 황색이며 머리는 담갈색이고 몸 주변은 암갈색 얼룩무늬가 일렬로 나 있다.
복숭아순나방 방제방법으로 관행재배에서는 등록약제를 사용하여 낙화 후 5월 상중순에 1세대 성충 방제를 실시하고 6월 이후에는 과실에 산란하는 시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해야 한다.
하지만 유기농 사과원에서는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피해가 심각한데 복숭아순나방을 방제하기 위한 약제선정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예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방제방법으로 님오일을 이용하여 5월 중·하순, 6월 하순 ~ 7월 상순, 8월 중·하순으로 3회 방제한 결과, 무처리와 비교하여 신초피해율은 70%, 과실피해율은 60%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유기재배 현장에서 해충방제에 어려움이 컸지만 이러한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기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유기농업연구소 054-832-9669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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