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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철저한 대비로 과수화상병 막을 수 있다!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6-23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36
0
- 강우 전 물길 정비와 매몰지 토양유실 방지, 비 온 직후 과수원 출입 주의 


경북농업기술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연속 강우의 영향으로 과수화상병의 감염ㆍ전파가 활발해질 것에 대비하여 사전에 과수원 내 물길(배수로) 정비와 매몰지 토양유실 방지 등을 당부했다.
    
사과ㆍ배 재배 농가는 강우 전 미리 물길을 정비해 다른 과수원으로 빗물이 흘러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화상병균은 빗물을 타고 흘러 다른 나무로 이동하거나 작업자의 가위ㆍ톱ㆍ장갑 등 작업 도구에 묻어 나무 간 감염과 다른 과수원으로 전파될 수 있다. 

또한 비가 오거나 비가 그친 뒤 바로 과수원에 들어가 농작업을 하면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이 화상병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가 그치고 과수원 내 빗물이 완전히 빠진 뒤 출입해야 한다.

매몰이 완료된 과수원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경우, 토양이 쓸려 내려갈 수 있으므로 매몰지 경사지에 비닐 덮개를 덮어주고 물길을 정비하여 빗물이 다른 과원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연속 강우 이후 온도가 25 ~ 27℃, 습도가 70% 이상의 상태가 지속되면 과수화상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으므로 과수농가에서는 자가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생 즉시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주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과 각 시ㆍ군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방 및 집중 방역관리로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겨울철(12~3월) 사과ㆍ배 나무 궤양 제거를 완료하고 도-시군 합동 예찰 및 의심주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발생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적기 방제 및 약제 방제 확대 등을 통해 확산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지난해 연속 강우 이후 발견 및 신고가 증가하였고 특히 올해는 추석이 9월 10일로 매우 빨라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를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장마기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기술보급과  053-320-0248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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