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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딸기가 해냈다! 국내 최초 로열티 받는 “싼타”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07-05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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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타’ 딸기 국내 최초로 해외 로열티 받는 품종, ‘알타킹’ 동남아 수출 주도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는 스페인 종묘회사인 유로세밀라스(Eurosemillas) 등 해외 4개 업체와 육성한 딸기 품종을 판매를 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6천 6백만원의 로열티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1990년대 중반부터 딸기 농가는 일본에서 들여온‘장희(아키히메)’와‘육보(레드펄)’품종을 90%이상 재배하였으나 우리나라가 2002년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가입하면서부터 도입 품종에 대한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었다.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2006년부터 국산 품종 개발을 시작하여‘싼타’,‘알타킹’등 15품종을 육성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북에서 육성한 딸기 품종이 재배되면서 로열티를 주는 나라에서 받는 나라가 되었다.
국내 딸기품종 중 해외에서 최초로 로얄티를 받은 ‘싼타’품종은 2012년에 유로세밀라스와 ‘싼타’품종의 중국내 판매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싼타 누적 재배면적 약 65.2ha에 해당하는 딸기 묘를 판매하여 현재까지 5천만원의 로열티를 받았다.
‘싼타’딸기는 국내 품종 중 수확시기가 가장 빠르며 중국에서는 성탄절에 가장 맛있는 딸기가 생산되어 성탄홍(聖誕紅)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외에도‘알타킹’,‘허니벨’,‘베리스타’품종도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 전용실시를 하여 약 1,700만원 로열티를 받았고 품질이 우수해서 K-딸기 품종 수요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 많이 되고 있는 ‘알타킹’품종은 수출용 프리미엄 딸기로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2020년 싱가포르, 태국에 1.9톤 첫 수출을 한 후 2021년에는 홍콩, 베트남 등 총 6개국에 35.5톤을 수출하여 전년보다 18배나 급증했다. 
2022년에는 K-베리 프리미엄 품종으로 선정, 수출국이 8개국으로 늘어났고 kg당 3만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동남아시아에 수출되고 있는 것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해외에서 각광받는 ‘싼타’,‘알타킹’과 같은 품종의 우량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서 경북 도내 딸기 육묘 전문업체인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 굿파머스그룹 등 6개 업체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고품질의 딸기 신품종을 개발, 보급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 고품질의 딸기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전자농업 기반으로 전환하여 수출 주도형 딸기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054-931-6789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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