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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과수 동해예방 및 시설작물 관리 철저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12-05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169
221201-1
- 경북농업기술원, 철저한 대비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비가 그친 뒤‘북극발 한파’가 찾아옴에 따라 농작물의 동해가 우려되어 겨울철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9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11월 30일 ~ 12월 4일 아침 기온이  –10 ~ 8℃, 낮 기온은 –1 ~ 12℃로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가 지속되면 과수의 경우 나무가 얼어붙는 동해가 우려되며 특히 7~8월 잦은 비로 잎이 일찍 진 나무나 저장양분이 부족한 나무는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니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면에서 1m 높이의 나무 원줄기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신문지, 볏짚, 보온패드 등을 감싸도록 한다. 
시설작물은 하우스 내 적정 생육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착과율 저하로 수량 감소와 기형과 증가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고추(피망), 토마토, 딸기, 오이 등 과채류는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정전 시 난방기 고장에 대비 응급자재(양초, 알코올 등)를 준비하도록 한다. 
또한 저온 및 환기 불량으로 인한 다습한 환경은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이 쉬워 직접적인 창 개폐보다 난방기나 환기팬, 공기유동팬 등을 활용하여 습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은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들어가 얼어 죽기 쉽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하고 짚이나 부직포 등을 피복하여 가뭄이나 동해를 예방해준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농업기술원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요령 홍보와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술보급과 053-320-0248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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