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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딸기 농사 판 바꿀 생산시스템 개발 성과보고회 개최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12-05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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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걱정없는 육묘 장치와 3배 이상 수확하는 수직재배시스템 연구 발표 - 
- 혁신적이고 실용성 높아 농자재 전문업체 태광에이텍(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12월 2일, 딸기 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변미순), 경상북도 딸기수경재배연합회(회장 김상호) 회원, 도의원 등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이변을 극복하고 수확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딸기 생산시스템 개발 성과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고온피해를 방지하는 기능성 육묘 포트」에 대한 특허를 농자재 전문업체인 태광에이텍㈜(대표 곽원표)에 기술이전 계약하였다. 
기존 딸기 재배방식보다 3배 이상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수직재배 시스템」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와 참석한 관계자들의 현장평가가 진행되었다.  
개발된 「딸기 기능성 육묘포트」는 런너의 일소방지 냉각 기능을 가지므로 고온피해를 방지하고 우량묘를 많이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딸기 수직재배 시스템」은 수직재배 용기를 3단으로 설치하고 무선통신 기반 센서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분과 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3배나 많은 딸기를 수확할 수 있으며 생산성이 높아서 초기 설치비용은 첫 해에 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드는 벤로형 스마트팜 대신 농가형 하우스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혔다.  
지난해 기상이변은 육묘기에 탄저병 발생을 증가시켰고 꽃눈불량으로 딸기 생산량이 30%나 급감해서 kg당 20,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어 금값딸기의 원인이 되었다.  
최근 노동력 부족이 더욱 심각해져 재배농가에서는 구인난에 허덕이고 각종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시설 하우스 시공 금액도 크게 증가하여 농가에서 재배면적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기술은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기존 딸기 재배방식보다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므로 노동력을 많이 줄이는 동시에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인력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1994년 연구소 설립부터 현재까지 개발된 참외 신품종, 하우스용 필름,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 등 470건에 달하는 연구성과도 함께 전시되어 생산액이 5,700억원에 달하는 참외산업의 발전과정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팜 등 미래 기술도 함께 소개되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신공항 시대가 되면 하늘 수출길이 열리고 딸기산업 시장은 전 세계로 확대되어 뚜렷한 성장세를 가지는 주력 수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라며 “반드시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생산시스템을 고도화해서 고품질 딸기를 연중 수출하도록 대전환이 필요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로 경북이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054-931-6789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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