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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접목선인장 줄기썩음병 방제 기술 개발
부서명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등록일
2022-12-16
작성자
이미향 ( T. 053-320-0444)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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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목선인장 줄기썩음병 등 각종 병해로 수출 물량 감소 - 
- 방제 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공급, 농가 애로사항 적극 해결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경북지역 접목선인장 재배농가에서 피해가 심한 줄기썩음병 방제기술을 개발하여 수출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해마다 미국과 유럽 등지로 300톤(ton) 정도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체 화훼류 수출액의 30%(’21년, 4,893천$)를 차지하고 전 세계 교역량의 70% 정도를 점유하는 중요한 작목이다. 
경북에서도 상주시를 중심으로 수출작목반을 구성하여 매년 60ton 이상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줄기썩음병 등 여러 종류의 병해 발생으로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수출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경북에서도 2019년(73톤) 이후 매년 생산량이 5~10% 정도씩 감소하고 있다. 
올해도 감소 추세가 이어져 10월 말 기준 41톤으로 연말까지 50톤을 밑돌 전망이다. 
이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창길교수)과 공동으로 접목선인장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줄기썩음병 방제법을 개발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되었다. 
접목선인장의 줄기썩음병 증상은 주로 삼각주와 비모란 접목 후 생육초기부터 발생하는데 후사리움(Fusarium)균과 피시움(Pythium)균 등에 의한 밑둥부분 피해와 보트리티스(Botrytis)균, 라이족토니아(Rhizoctonia)균 등에 의한 접목부위 피해 등 다양한 병원균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과정에서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펙토박테리움(Pectobacterium)균의 감염도 새롭게 진단하여 관련 학술지에 보고하였다. 
개발된 방제법은 접목선인장 양액재배시 정식 후 매일 3회 관수와 배수를 반복하는 방법 대신 30일 정도 염소소독제(50g/ton)를 첨가한 물에 담수하여 발근과 생육을 양호하게 하고 담수관리 후 수확기까지는 과산화수소제 400배액을 주 1~2회 살포하여 생육기 줄기썩음병을 경감시켰다. 
또한 접목 전에는 과산화수소제 200배액에 비모란을 침지하여 살균하고 접목시기에는 접목칼 등 접목도구를 에탄올(70%)로 소독하여 관행재배 대비 80% 정도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개발된 방제법을 접목선인장 재배농가에 보급하면 경북화훼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접목선인장 등 화훼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구미화훼연구소 054-482-0031 
첨부파일목록
담당부서
농촌지원국 기획교육과
담당자
이미향
전화번호
053-320-0444
최근수정일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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